본문바로가기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대수] 죽음의 성물17
원파 2020.09.18 08:46 조회 749

띠리링~ 하고 문이 잠겼습니다.

셋은 도비와 순간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삐삐삐 소리를 내며 문이 덜컹거리다가 결국 열렸습니다.

한 죽음을 먹는자가 들어왔는데, 그는 이동하고 있는 그들을 보고 얼굴이 새파랗게 변했습니다.

그들은 어느새 넓은 들판에 서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순간이동을 한듯합니다.

저 멀리에 불을 내뱉는 용들이 있었고, 용들 앞에 어떤 마법사가 있었습니다.

론은 그를 불렀습니다.

그러자 그는 뒤를 돌아보았고, 론은 그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도 뒤따라 뛰었습니다.

그 마법사는 찰리였습니다.

찰리는 그들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해리는 그에게 무엇을 하냐고 묻자, 용을 묶어둔 곳의 자물쇠를 풀어야 하는데 번호를 잊어서 고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해리는 자물쇠를 살펴보았습니다.

"알로모호라" 주문을 걸자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새겨졌습니다.

'세 글자. 모스 부호. -는 1,·은 0. 무게.

(1) 1kg 추 900개에 1kg 추 100개 더

(2) 2kg 추 300개에 1kg 추 400개 더

(3) 3kg 추 333개에 2kg 추 1개 더

(4) 4kg 추 200개에 5kg 추 40개 더

(5) 5kg 추 150개에 3kg 추 83개와 2kg 추 1개 더

다섯 중 가장 많은 값. 가장 간단한 표현.

단위. 영어. 모스부호로 번역. 비밀번호.'

찰리에게 어떤 비밀번호를 가르쳐줘야 할까요?

이 문제 어떠셨나요?

글쎄요

0

어려워요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