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는 돈을 갖고 엄마의 심부름을 하려고 했다. 심부름 내용은 트러플버섯 20kg와 샤넬 향수, 버버리 코트를 람보르기니를 타고 강남 빌딩을 사 옮기라는 것이었다.갑자기 돈을 놓치고 말아서 다시 잡으려고 했는데, 네 명의 여자가 지나가면서 한 여자가 재빠르게 돈을 가지갔다. D.A가 눈을 깜빡거릴때, 확 가져갔다. 그래서 말하자면 한명이 범인이고 나머지 여자들 3명은 그냥 길거리를 지나던 여자들이겠죠.
{조건조건조건조건조건}
1. D.A가 심부름하던 돈은 100억원이었다.(여담으로 이건 D.A 재산의 0.1%, 재벌 123세의 포스)
2. D,A는 그중 75억원을 도둑맞았다.
3. 네 사람의 진술 중 3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범인이다.
4. 세 사람은 처음에 10억원씩을 갖고 있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0원을 갖고 있었다.
{진술}
A: 저는 범행 이후 돈을 가지고 있었어요.
B: C가 범인이예요.
C: D는 범행 이후 돈이 없었고, A에게는 돈이 있었어요.
D. 저는 범인이예요.
풀이 필수, 범인은 누구인가요?누구인가요?누구인가요?누구인가요?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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