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허준이 교수님 수학 토크콘서트 갔다 왔습니다.
이채린 기자님의 재미있는 진행과 교수님들의 유익한 멘트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수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의미 있었습니다~
또 마지막에 다섯글자로 말해요 코너가 있었는데 돈에 대해
'좀더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대답이 인상깊었습니다ㅎㅎ
Q&A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마련되면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끝나고 멘토링 참여하신 분 계신가요? 어떠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