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현장이 엄청 북적거려서 놀랐네요...하긴 방송도 해야 하고 하니
그래도 허준이 교수님 실물 봐서 좋았습니다
(혹시 저 보신 분 있나요? 필즈상 티셔츠 위에 검정 바람막이 입은 사람입니다)
+) 그냥 가긴 아쉬워서 D동 가봤는데 전시회도 하고 이벤트 같은 거 해서 사은품 많이 주시더라고요
저 수락님 포토존에서 사진찍을 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모르시더라고요...(혹시 베이지색 셔츠에 배낭 맨 키 엄-청 큰 학생 기억하나요? 제 키가 180이 넘어서 눈에 띄는데...)
@Funmaster
혹시 키 5cm만 떼 주실 수 있나요...? ㅎㅎ......
아....
그분이 funmaster님이셨군요...
@Scubed
이제 더 안커요(아마도? 고딩도 아닌데...). 키 나누어 줄 수 있다면,1cm는 가능할지도 모르는게 있답니다. 정말 작은 분들을 위해서요.(반에,저보다 1cm 큰 덩치도 있거든요...)
-수락님-
참고로 지금까지 저의 얼굴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멘토링으로 인해 곧 얼공 될 예정입니다,(수락님은 눈썰미와 이름으로 알아봤어요. 눈매가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