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5화)-새로운 층
{스토리}
조각을 다 배치하자, 조각대가 열렸다. 조각대가 열린 자리에는 또 다른 문이 있었다. 문에 손을 갖다 대자, 예상외로 문이 너무 쉽게 열렸다. 한 단어가 뇌리에 스쳤다. '엘리베이터....인류가 높은 곳에 가기 위해 이용한 장치.....' 엘레베이터에 탑승한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나의 손에는 1,2,3,8에 해당하는 스페이드 카드만 들려있을 뿐이였다.
그 순간, 나의 눈엔 카드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보였다. 느낌적인 느낌에 의해 나는 스페이드 2를 그 곳에 꽂아넣었다.
"삐! 2층으로 이동합니다!
2층으로 이동한 나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다. 2층은 원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많았다. 엘레베이터의 중심을 동심원으로한 구조였다. 엘레베이터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 통로로 걸어갔다. 그렇게 나는 2층의 첫번째 방에 들어섰다.
첫번째 방 안에는 동전들이 가득했다. 적어도 수만개는 되어 보였다.
'돈......인간들의 욕심이였지....내가 기억하는 세상에서는 돈은 모든 것이였다. 마치 엘레베이터처럼 본인이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높은 자리에 단숨에 오를 수 있었다.....'
생각도 잠시 나는 동전 한가운데에 있는 종이를 발견했다.
'여기에 있는 동전을 두 묶음으로 나누어 금색 앞면을 위로 한 동전 수가 서로 같게 만드시오! 지금부터 5초후에 불이 꺼집니다! 어둠 속에서 아무 것도 못 보는 채로 분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5! 4! 3!.....'
나는 그 5초 사이에 현재 동전들 중 앞면이 위로한 동전이 142개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고는 불이 꺼졌다.....'이제 어떻게 하지?? 앞면을 위로한 동전 수가 같도록 묶음을 이 어둠 속에서 어떻게 만들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나는 나의 초능력적인 두뇌를 이용해서 두 묶음으로 나누는데 성공했다. 내가 성공하자 다른 문이 열렸다. 한 방을 두공간으로 나눠놓은 듯 했다.
두 번째 공간의 한 가운데는 피아노가 있었고, 그 위엔 위와 같은 악보가 있었다. '이 악보는 무슨 뜻이지??? 어떻게 풀어야 한다는 거야!!!'
{문제}
(1) 동전 수만개를 서로 앞면을 위로한 동전 수가 같도록 두묶음으로 나누어라.
-단, 어둠 속이여서 동전을 색으로 구분할 수 없고, 또 촉감은 모두 같다.
-동전 수만개 중에서 불이 꺼지기 전, 앞면을 위로한 동전 수는 142개였다.
(2)위의 악보가 뜻하는 사물을 찾아내라. (여러분이 아마 생각하는 방법과는 다를 거에요!!)(풀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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