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S씨는 수학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이때,구조요청을 하기로 한 S씨는 땅에 나무로 수학적 식을 만들었다.
그것을 어느 날 본 수학 헬리콥터 조종사가 말했다. "5개를 움직여 식을 성립시키면 내일 구조하러 올게."
어떻게 해야 할까? (단,등호는 건들 수 없다)
2. 장터에 간 N씨는 어느날,소를 파는 상인을 만났다. 상인은 이렇게 말하며 다녔다.
"이 막대기를 옮겨서 소를 만들어 보시오. 2개를 잘 옮기면 숫놈이고,4개를 잘 옮기면 암놈이오."
무슨 식으로 옮기는 것일까?
3. 어느날,거대한 촉수 괴물이 E씨를 잡았다. 알고보니,수학을 좋아하는 괴물이어서,수학자였던 E씨는 꾀를 냈다.
"어려워 하는 문제를 하나 가져와. 내가 풀어주지. 그러면 날 풀어줘!"
괴물은 종이 띠를 하나 가져왔다. 거기엔 다음 식이 적혀 있었다.
(X+9)(X+8)=48+14X+X2
E씨가 문제에 펜을 대려는 그때,괴물이 종이 띠 아래를 가리켰다. '그 어떤 것을 더 써넣거나 지우지 말 것.'
그렇다면,어떤 방법으로 이 식을 성립시킬까?
1번은 따로 예전에 알아낸 문제(5년 전이었나...),2번은 직접 만든 문제,3번은 책을 참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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