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토리텔링 문제입니다.*
이번 문제는 많이 어렵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길' , '큰 무언가' , '무언가' 이 네개의 정체를 맞히면 됩니다.
내가 눈을 떠 보니, 주변이 온통 하얀 곳이였다.
그리고, 한 방향으로 길이 쭉 있었다.
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렇게 길을 따라 걸었다.
그러다 문득 왜 한 방향으로 가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곧장 반대방향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반대방향은 길이 막혀있었다.
그런데, 뒤를 돌아봤더니 큰 무언가가 슉 지나가고, 길이 사라졌다.
드디어 해방이다라고 생각하고 길이 뚫린 곳으로 달려갔는데, 무언가가 또 슉 지나가더니 길이 다시 원상복구되었다.
바로 옆이 탈출인데 못 나가는 그 느낌이 슬픔으로 바뀌었다.
오늘도, 그 길에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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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월 1일까지만 맞출 수 있습니다.
이유는 그 날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일 6월 1일이 넘어서 정답확인요청을 할 경우,
전부 다시도전처리 하겠습니다.
혹시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하다면 비댓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피타고라스2세 오타입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길' , '큰 무언가' , '무언가' 이 네개의 정체를 맞히면 됩니다.
를
다음 이야기에서 '길' , '큰 무언가' , '무언가' 이 세 개의 정체를 맞히면 됩니다.
로 고치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