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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렐만이 신규 시리즈 창설을 위해 다음의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3개의 질문에만 답하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해요.
1. 페렐만의 신규 시리즈 창설에 찬성하시나요?
(1) 예
(2) 아니오(이유도 포함)
2. 신규 시리즈의 난이도는?
(1) 매우 쉬움(천재들의 이야기 수준)
(2) 쉬움(5분만에 풀 수 있는 간단한 퍼즐 시리즈 수준)
(3) 보통(야우심통의 억지논리 수준)
(4) 창의 + 약간 어려움(푸앵카레의 밀실/야우심통의 억지논리 수준)
(5) 창의력(제목없음 시리즈 수준)
(6) 어려움(뱀파이어의 축제 문제 수준)
(7) 매우 어려움(풀 수 없는 수준)
복수 답변 가능
3. 신규 시리즈의 방식은?
(1) 그냥 문제
(2) 스토리텔링(푸앵카레의 밀실)
(3) 대화(야우심통의 억지논리)
(4) 문제가 없음(제목없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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