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마을의 7대 불가사의]-(7화)
{스토리}
폐허의 도시에서 뻐져나오게 된 수학이는 너무 지쳐 쓰러진다. 그때 폭풍으로 인해 어딘가로 날아간다. 다음날, 수학이가 눈을 뜨자 수학이 앞에 이상한 성이 나타난다. 수학이가 얼른 집에 가고 싶다고 소리치자, 절규하는 수학이 앞에 기사가 나타난다. 그와 동시에 수학이는 자신이 폭풍에 의해 도착한 곳이 수동마을의 7대 불가사의 중 마지막 불가사의인 중세기사의 성임을 알게 된다. 수학이 앞에 나타난 기사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주면 집에 보내준다고 하자, 수학이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기사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한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수동마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다. 수동마을에 도착하자, 마을 주민들은 수학이를 반기며 수학이가 수동마을의 7대 불가사의를 다 해결해서, 본인이 수동마을의 8번째 불가사의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줬다. [끝]
{문제}
<기사의 고민>
기사에게는 6명의 아들이 있다. 기사는 자신이 곧 죽을 것 같아서 자신의 아들들에게 자신의 땅을 물려주려고 한다. 기사는 자신의 땅을 아래의 조건에 맞게 나눠주려면 어떻게 나눠줘야 할지 고민이다.
<기사의 땅 조건>
-공평함을 중요시하는 기사는 6명의 아들에게 각각 똑같은 넓이의 땅과 똑같은 개수의 성을 나눠주려고 한다.
-기사의 아들들은 땅의 모양이 다른 형제들과 같은 것을 싫어한다.( 돌리거나 뒤집어서 같은 것은 같은 모양으로 본다.)
-위의 그림처럼 기사의 땅은 36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각 구역의 넓이는 같다.)
-위의 그림에 있는 숫자는 그 구역에 있는 성의 개수를 뜻한다.
위의 조건에 따라 땅을 나누려고 할때, 수학이는 어떻게 땅을 나눠야 할까?(답만 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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