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스토리 1화: 폴매가 태어나다
옛날 옛적, 성모 폴리아를 통하여 실수 그리수교도의 아들, 폴리매스가 태어났다. 폴매는 수학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폴리고라스 학파를 만들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제자가 허수인 루트-1을 발견했다. 폴리고라스 학파의 우두머리였던 폴매는 결국 실수가 아닌 허수의 발견 때문에 화성으로 귀양을 가게 되었다.
폴리고라스 학파는 폴매가 유배 간 뒤에도 계속 작동했다.
폴매가 귀양 간 후 처음으로 들어온 학파원은 에추!tml이었다. 에추tml은 친구들은 들여왔는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k>c=n이었다. k>c=n은 시간 이동술이 있었다. 그래서 그 편법을 사용해서 미래의 수학을 가지고 왔다. k>c=n은 편법을 사용해서 결국엔 학파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런데 k>c=n에게 고민이 있었으니, 원래 학파의 우두머리였던 폴매였다. 그래서 k>c=n은 폴매를 토성으로 귀양보내려고 했는데, 토성은 기체(또는 액체)라서 착륙이 불가능했다. 폴매를 죽일수도 없고;; 그래서 k>c=n은 토성의 온도를 낮추기로 했다. 그러면 고체가 될 테니. 토성의 현재 온도를 -100도라고 가정하면, 부피가 지금의 100분의 일이 되는 건 언제인지 검색과 함께 구해주세요. 스토리 문제는 기회가 한번입니다.
추가 문제: k>c=n은 누구일까~요? 맞추면 스토리 문제 기회 1번 더 줍니다.
이 문제 어떠셨나요?
좋아요
0
글쎄요
0
어려워요
0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