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링크로 들어가 1,2편을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32843?page=1
알락할미새와 노랑할미새는 계속 굴을 파고 있었다. 그때, 판 굴 속에서 갑자기 괴물이 나타났다. 입은 악어처럼 크고 몸은 검은색인 괴물이었다(사실 베놈 따라한거임)!
"크와아! 나의 잠을 방해하다니! 너희를 용서할 수 없어! 너희들과 게임을 해서 지면 잡아먹겠다!" 베놈처럼 생긴 괴물이 말했다.
그때, 안쪽에서 붉은색 괴물이 또 나왔다. 바로 카니지었다(오늘따라 마블 시리즈 얘기를 많이 하네요. 카니지는 마블에서 베놈처럼 악명높은 악당입니다.)!
"크와아아! 나의 잠도 방해하다니! 너희를 용서할 수 없어! 너희들과 게임을 해서 너희가 지면 잡아먹겠다!" 카니지처럼 생긴 괴물이 말했다.
검은 괴물은 바둑돌 10개가 있고,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한번에 바둑돌 1개나 2개를 가져갈 수 있을 때 마지막 바둑돌을 가져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하자고 했을 때,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나중에 시작해야 하는지 구하시오.
붉은 괴물은 바둑돌 15개가 있고,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한번에 바둑돌 1개나 2개를 가져갈 수 있을 때 마지막 바둑돌을 가져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하자고 했을 때,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나중에 시작해야 하는지 구하시오.
*사진은 2021년 8월쯤에 화성습지에서 찍은 알락할미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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