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똑똑한 사람일수록 풀기 어려운 문제.
(1) 비행기가 스웨덴과 노르웨이 사이의 국경에 추락했다. 생존자들은 어디에 묻을까?
(2) 어느 농장에 소가 9마리 있었다. 그런데 9마리를 빼고 농장의 소가 다 죽었다. 자, 농부는 죽은 소의 소고기를 팔 수 있을까?
(3) 당신의 손에는 손전등이 있다.
자, 이제 당신은 어느 폐교로 들어간다.
이 폐교는 정전이 되었고, 모든 전력이 차단되었다.
당신에게는 폰도 없다.
자, 안내원은 당신에게 "당신 앞에는 가스레인지, 촛불, 성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불을 키려면 무엇을 켤까?
(4) 당신이 차에 타고 드라이빙을 하고 있었는데, 아는 와이프의 타임 포털 게이트가 나왔다. 게이트에는 다음의 문구가 있었다.
당신이 2006년도로 가려면 2006년도에서 만든 500원짜리 동전을 납부하세요.
당신이 부자가 되려면 1000원을 납부하세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면 통행료를 카드로 납부하세요.
남자는 먼저 어떻게 했을까?
(5) 당신은 푸짐한 아침 식사를 위해 8시에 잠자리에 들고, 9시에 알람을 맞춰놓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신은 1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했다고 느꼈다. 왜일까?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 : 뉴--턴, 아인수타인, GUN, 21세기 오일러, 난 세종소왕이 되고 싶다, 헤이 모두들 안녕, 휠릭시스, 집돌이 페렐만, 디듀우, 수돌이, shine, atlet 등등 내가 이런 명단을 만든 이유는 왜 최단강하곡선 문제에 대해 라이프니츠가 괜히 풀 수 있는 사람 명단을 만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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