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도 이상해졌다...
몽롱한 기분이 들더니 이게 꿈이였다
하지만 이 악몽을 벗어나려면 암호를 풀어야 했다...
'우린 함께라서 행복하다.우린 공통적으로'10'이며,
1000-132을 우리 둘이 차례대로 쪼개면,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줄세우기만 하면...!'
나는 이 문제를 풀었다...!
그러자 난 침대에 누워있었다!
생시인가,꿈인가...?!
옆에 코타가 자고 있었다...
나는 코타의 손을 잡으며 생각했다...
'코타...앞으로도 건강하며 웃는 날이 많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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