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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천재들의 이야기 뉴턴 편
집돌이 페렐만 2019.11.13 04:43 조회 824

뉴--턴 님의 취향에 맞기를 바라며...

 

1. 뉴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추천으로 국회의원을 역임한 적이 있다.

성격이 조용해서 국회의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가 1년간 유일하게 한 말이 "문 좀 닫아주시오" 였다.

 

2. 그는 조폐공사에서 일하며 취미를 한 가지 가지게 되는데, 바로 화폐위조범들의 교수형을 관람하는 것이었다. 

교수형에 만유인력이 쓰인다는 점을 굉장히 흥미롭게 여겼기 때문.

 

3. 여성혐오증이 있었던 뉴턴은 여성을 소개해준 친구에게 편지로 절교를 선언하고 2년이나 걸려서 용서해 준 적이 있다.

 

4. 뉴턴은 근육의 움직임이 궁금해서 바늘로 눈구멍과 눈알 사이를 찔러 보는 실험을 했다. 다행히 오일러처럼 되지는 않았다고...

 

5. 뉴턴은 연금술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의 세 권가량 디었던 노트를 보면 그가 현자의 돌을 만들다 실패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위의 5가지 경우에서 여러분이라면...?(뉴--턴 님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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