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논리가 풍년이로구나~~
야우심통 : 페렐만아, 우리 카레 먹을래?
페렐만 : 오오, 좋아!
야우심통 : 내가 요리하게.
페렐만 : 오오, 싫어!
야우심통 : ...야우심통무룩...ㅜㅜ
페렐만 : 미안 ㅋㅋ 알았어 먹으러 갈게.
....야우심통이 카레를 요리해오자 페렐만은 한 숟가락 떠 먹는다. 그러다가 2번 놀란다....
페렐만 : 으엑!
야우심통 : 왜?
페렐만 : (어과동 참고)퍼즐탐정 썰렁홈즈의 떡국만큼이나 맛이 없어!
야우심통 : ...
페렐만 : 으엑!
야우심통 : 왜?
페렐만 : 채소가 너무 커!
야우심통 : 그럴 리가...?
페렐만 : 아니, 왜 이렇게 썰다가 말았어???????
야우심통 : 미안해...그런데 나도 이유가 있어.
페렐만 : 너라면 충분히 고의로 했겠지...내가 커다란 건더기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야우심통 : 그게 아니야. 나는 어제 카레를 끓이면서 채소를 엄청 작게 썰었어. 그랬더니 채소가 거의 다 녹아버린거야!
그래서 나는 채소를 크게 썰었지. 왜냐하면 녹아서 어제 작게 짤랐던 그 한입 크기가 될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페렐만 : 흠....
너 고의로 했구나!!!
야우심통 : ...;; 어떻게 알았지...
페렐만은 야우심통의 논리적 허점을 찾아냈다. 그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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