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양을 다들 알것입니다. 이것은 원의 넓이를 초등과정에서 배울 떄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원을 그림과 다르게 4등분해서 2조각을 가지고 와요. 그 두 조각을 이렇게 붙여요. 이 모양이 두개 있으면 원의 넓이랑 같아요. 그렇게 되었을 때 두 부채꼴은 모두 끼인각이 90도예요. 그 말은 두 부채꼴의 경계인 선분 A가 두 부채꼴의(호를 제외한) 면들에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태에서 선분A에 수직인 아무 선분을 B라고 할거예요. B는 두 부채꼴이 가지고 있는 호위에 양 끝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조건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B의 끝점이 위에 있는 호를 뒤집어서 보면 결국은 파이가 2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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