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충분히 반성했습니다.
제가 포인트에만 집착하고, 단순문제를 올렸다는 것을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문제를 별로 풀고 싶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하루에 한 1개씩밖에 안 올라오니 의욕이 안 생기더라고요.
자
그럼 제가 떠나는 조건입니다.
폴리매스에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옆에 있는 N이 5일동안 사라지면 떠난다.
물론 회원님의 노력의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PS. 이거 단문인가요? 제 친구가 처음으로 낸 문제입니다. 사실 난이도는 그리 쉽지 않은데, 수학이 아니라 과학지식이 필요하고, 잘 알려진 정보이기 때문에 물어봅니다.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30961
PSS. 왜 역대급 긴 문제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8317보다도 더 김!) 냈는데 왜 안 풀어주시나요ㅠㅠㅠ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30960?page=1
PSSS. 제 친구(파이A9)님이 이 매스티콘 저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진짜 저 같이 생겼어요. 제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보세요! 정답은 5월호에 공개합니다.
아니
왜 대체 조건이 포인트랑 관련이 있나고요?
20등,9렙 그냥 다 포인트 올린다는 거잖아요
반성을 했으면 그렇게 조건을 안잡았을텐데요
PSSS에 힌트를 드리자면, 자몽이님의 '파이LEE형사의 귀환!' 문제에 있는 파이LEE형사와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 역대급 긴 문제는 읽다가 질려서 안푸시는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저도 읽다가 점점 머리가 아파와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제가 책을 읽는 건 아주 좋아하지만,
컴퓨터 화면으로 계속 글씨를 읽는 건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그 문제는 못 풀 것 같아요
'PSS. 왜 역대급 긴 문제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8317보다도 더 김!)'
아니 제꺼보다 길면 기분이라도 좋으신가요?
자꾸 문제 길이가지고 제 문제 붙잡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