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은 종이감별사다
종이감별사는 종이를 평가한다
어느날 수락에게 심사할 종이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 종이를 보자마자 수락은 '이 종이가 아닌데요?' 라고 말하며 '이건 본래 종이가 아닌 위조 종이입니다' 라고 답했다
왜 그랬을까?
<조건>
위조된 종이는 정확히 본래 종이와 같으며, 단지 위조되었을 뿐이지 정확히 재질은 똑같다
수락은 다른것이 아닌 '종이' 를 보고 위조됬다고 알았다
수락은 종이를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차린게 아닌 조금 보고 나서 알았다
수락은 종이를 보기만 했고 만지지는 않았다
종이에는 어느 하나의 위조된 흔적 없이 정확히 같으며, 아무것도 써져있지 않았다
종이에는 수락이 알만한 특별한 단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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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놀.수.세
@자몽파이
이 문제는 제가 옛날에 낸 뭐 그 수락의 정석이든지(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6915) 같은 이상한 문제가 아니라(제 흑역사 문제)
과학적인 방법으로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