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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천재들의 이야기 5
집돌이 페렐만 2019.10.31 02:09 조회 800

드디어 5탄이군요! 5탄을 기념하여 댓글에 6탄에서 보고 싶은 상황을 말씀해주시면 그걸로 6탄을 만들겠습니다!

#7 영어 공부할 때 -1. 일반인- 1. 일반인 : 막무가내로 외운다. 2. 좀 똑똑한 일반인 : 이해하고 외운다. 3. 그럼 아주 똑똑한 일반인은? : 즐겁게 외운다 ^^ -2. 수학자- 1. 그리고리 페렐만 : 집에서 외운다. 2. 리만 : 어려운 영어 문제를 풀기 위해 가설을 세웠는데, 정작 그 문제는 풀리고 자기가 세운 가설을 못푼다. 3. 뉴턴 : 영어공부하다가 출출해져서 달걀을 삶아먹으려고 하는데 실수로 시계를 삶고 만다. 4. 뉴턴2 : 영어공부하다가 짜증나서 책을 집어던졌는데 그 책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한다. 5. 갈릴레이 갈릴레오 : 영어선생님께 대들다가 재판을 받는다. 6. 오일러 : 눈이 멀어 혼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없어 오디오 파일을 산다. 그러다가 오디오 변환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오디오 파일 한 개를 들을 때마다 논문을 낸다. 7. 페르마 : 놀라운 영어 단어 암기법을 발견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방법은 적지 않는다. -3. 캐릭터들- 1. 야우심통 : 억지논리로 영단어를 모두 획일화 한다. 예를 들어 good과 bad를 외우지 않고 good을 외운 뒤 not good이라는 단어를 외운다. 2. 수랑이 & 수하 : 영문법 문제를 폴리매스 문제로 게제한다. 3. 알디 & 알도 : 알고리듬으로 해결한다. 4. 천하 : 퍼즐로 해결한다. 5. 아이엠i : 억지논리로 영단어를 외울 필요가 없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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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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