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이러한 전설이 있다고 한다.
어떤 마을에서 분쟁, 흉년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자 신에게 기도를 드렸고 어떤 정육면체가 있을 때, 그 부피의 절반의 부피를 가지는 새로운 정육면체를 만들어야 하게 되었다.
그들은 처음 각 변을 반으로 나누는 법을 사용해보았다. 그러나 그렇게 자르고 보니 1/8이 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겠는가?
"원래 정육면체의 한 변을 2이라 하면 새로운 정육면체의 한 변을 세제곱근 4로 한다" 말고 더 창의적인 해답을 내보도록 하자.
"그 정육면체를 녹인 뒤 반만 이용해서 정육면체를 만든다" 같은 풀이는 억지스럽긴 하지만 정답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지금 예시로 들었으니 "정육면체 녹이기"는 쓰지 말도록 하자.
좋아요
1
글쎄요
0
어려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