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등산자입니다.
당신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당신이 무작정 걷다 온 곳은 바위가 있는 갈림길이었습니다. 이 갈림길의 한쪽은 돌아가는 길, 한쪽은 낭떠러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바위는 말하는 바위입니다.
이 바위는 질문을 2가지 하면 무작위로 하나는 참, 하나는 거짓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더 이상은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떤 두 가지 질문을 해야 하나요?
(단, 이때 두 질문을 한 번에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좋아요
0
글쎄요
0
어려워요
0
아, cho317jun님, 보시니까 10월 8일 이후 처음 들어오신 거 같은데, 잠시 공지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저는 솔직히 이 문제가 좋은 의도(재밌어 보여서 공유하고 싶다든가, 직접 정성 들여 만든 문제를 출제해보고 싶다는 등)로 낸 건지, 나쁜 의도('오로지' 포인트파밍, 랭킹만을 위해서)로 낸 건지는 잘 모르겠다는 걸 밝힙니다. 한 마디로, 좋은 문제인지 안 좋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떻든 간에 공지 하나는 아셔야 할 거 같아서 올립니다.
이미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10월 8일 이전까지, 함풀문은 그야말로 '엉망' 수준에 가까웠습니다. 대부분의 회원 분들은 물론 함풀문이 청결해지기를 바라며 본인이 생각했을 때 매스펀에 안 좋은 문제는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회원 분들이 오로지 포인트나 랭킹만을 올리고자, 그냥 성의없이 대충 막 만든 문제를, 한 두 문제도 아니고 함풀문 한 페이지, 아니 여러 페이지를 꽉 채우게 내셨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그간 폴리매스에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사건이죠. 저는 이런 상황을 도저히 더는 못 견디겠어서, 10월 8일, 그런 분들 중 한 분께 댓글로 이런 문제가 왜 문제가 되는지, 그래서 왜 안 내야 하는지 말했고, 그와 동시에 '폴리매스 2차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폴리매스 2차 개혁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5621 (문제 말고 댓글) (아 참고로 이건 답글 왔습니다. 보니까 진심 같네요)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5771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5810
굳이 2차 개혁 동안이 아니더라도, 만약 성의없이 만든 문제들을 함풀문에 계속해서 도배하면 함풀문은 거의 '망한' 상태로 갈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절대 이 문제가 안 좋은 문제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든 일단 반드시 알아 두기는 하셔야 할 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꼭 2차 개혁의 규칙(함풀문에 있는 안 좋은 문제는 내지도, 풀기도 말기) 잘 준수해주시고, 가능하면 2차 개혁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5964 글에 답글 달았습니다.
2차 개혁이 성공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