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이 별별이가 일하는 편의점을 털고 별별이를 기절시킬 만할 수면제를 뿌리고 도망갔습니다.
별별이는 정신이 몽롱해진채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왔을떄는 별별이는 이 두 마디밖에 못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기절했습니다.
"범인은 모자장식에 콧수염이........있어..요....."
경찰은 세 명의 용의자를 뽑았다.
그들은 이랬다. 별별이가 잘 아는 편의점 단골손님 세모, 별별이의 친동생 동글이, 과일가게 아저씨 네모.
누가 범인일까?
참고: 모두 모자장식과 콧수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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