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제의 질 평가 금지 규칙이 있는지는 이해가 되는데 활용이 안돼고 있습니다.
단순문제를 내시는분들이 방패로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a.k.a 악용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만 하죠.
천되나님은 자신을 저격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번에 화제였던 "바보인너"님의 1+1문제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2501에
댓글을 많이 달으셨습니다. 그리고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저 이 문제 (이세상에서 제일 나쁜 문제로) 찜합니다","닉네임이 바보인너인데,지금 1+1밖에 몰라서 이런문제 내는거에요? 그러면 바보인나로 바꾸세요"등
보긴좋진 않습니다. 물론 천되나님이 폴리매스를 위해서 그런건 저도 알지만 이럴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중립을 지키고 싶지만 말하고 싶은것은 말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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