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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예전해도 그랬지만>>퍼퍽......) 천되나님과 전자기학님이 너무 많이 싸우시더라고요.
천되나님은 둘째치고, 전자기학님.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0776를 보시면 알게시겠지만, 님은 여기서 반은 어겼을거에요.
그러니까 제 말은 제발 그만 싸우세요.
폴매에서 수학을 풀지 말다툼을 하나요?(잡담 빼고)
전자기학님, 1,4,8,9,10을 보시고 반성해야하지 않을까요?
뜨는해님도....
뜨는해님은 천되나님은 편을 드시면 싸움을 크게 번질뻔했던적이 있었던걸 기억하는데...
일단 생각나는 것만 올립니다.
8을 보고 반성한다고요?
제가 쓰고 있는게 존댓말이 아니란 말씀이신 건가요?
+4를 보시고 님도 저격글 쓰지 마시죠
이정도면 저한테 뭐라고 할 자격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1을 보시면 지금 이 글의 말투는 무엇일까요?
9에서 저는 비속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만
10을 보면 저는 이제 문제지적 안 하겠다고 했어요
님도 반성하셔야겠네요
남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시려면 자신부터 그것을 안 지키지 않았나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요
그리고 천재가 되고싶은 나님을 둘째치신 다는건 그분 편을 들겠다는 거니까 오히려 싸움을 증폭시키는게 아닐까 싶네요
천재가 되고싶은 나님을 둘째치시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솔직히 질 평가 금지 조항은 악용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인정합니다
뜨는 해님, 제 3자가 한 편을 들며 개입하는 건 위험합니다.
개입하지 않거나, 중립으로 개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