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폴매를 2달 이상 지내보았으니 이런 말을 하겠습니다.
몇 일 전에 폴매를 지나가면서 누군가 반말을 쓰며 오빠 인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래 폴리매스란 수학하는 엄숙하면서 진지한 곳인 줄 알아는데 조금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친척이나 가족이겠거니 했는데 며칠 사이의 글을 보니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론이 길지만 반모에 절대반대합니다. 뭐 수다떠는 카페가서나 반모하세요 수친척이나 가족이겠거니 했는데 며칠 사이의 글을 보니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론이 길지만 반모에 절대반대합니다. 뭐 수다떠는 카페가서나 반모하세요 수학하는 데서 이러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