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폴리매스를 알게 된지 어연 3달.. 그동안 나는 문제 1-2개만 답변으로 풀기만 하고 이 곳에 오지도 않았다..
난 그저 비열한 눈팅족이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 사이언스보드 못지 않은 열정과 재치가 있으시며 더구나 이번 달에는 수학 백일장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수학 기사와 문제를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보고 시간 내서 수학 기사도 쓰면서 수학의 재미를 더 알고 싶어요!
(참고로 전 이제서야 미적분의 세계와 순열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처럼 어마무시한 수준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 힘내서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잡담 게시판에 포부를 올려봤습니다. 여러분의 격려 댓글 한 줄이 제 마음을 울릴 거예요!)
안녕하세요! 매스펀에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활동할수록 폴리매스의 매력을 더 많이 느끼게 될 거예요^^)
(++그런 의미로 제 닉네임 클릭하면 나오는 프로필 들어가서 제가 낸 문제를 풀어보시는 게...<<퍼퍽)
혹시 그분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오신 기념으로 쉬운문제인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10397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10357
요런것들부터 한번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