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매스 카페에 올라온 드립(아재개그)입니다.
시계야 나를 깨우시계
자린아 거긴 내 자린데
소야 소소하지만 고맙소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암스트롱은 암(arm) 스트롱(strong)
산불이 났을 때 우리 할아버지께 하는 말은 산타 할아버지
라떼를 먹고 싶으면 가라떼스!
점이 점점 이상해진다
흠........ 눈 건강을 위해 이쯤 하도록 하죠ㅋㅋㅋㅋㅋ
(아이디어 더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세...<<퍼퍽 )
그러자 제가 이런 댓글을 달아드렸죠!
ㅋㅋ 저 자를 우리의 눈을 해친 죄로 자바라로 잡아라...<퍼퍽 (자바라는 악기 이름입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로 사과를 해드리죠.<퍼퍼퍽
진짜 죄송합니다. 보헤가 죄송하면? 보헤미안... <퍼퍼퍼퍼퍼퍼퍽
형하고 동생라고 싸우는 데 이렇게 형만 때리는 건? 형편없는 세상...<갑분싸....아이 추워...
아! 잠깐! 아이추워의 반댓말은? 어른더워...
그만좀하라고요... 네... 반성문 쓸께요. 반성문을 영어로? 글로벌.
더하면 죽이겠다고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미 제 노잼드립에 사망하셨을 겁니다.^^
이로써 이글을 1명이라도 더 봤다면 한 명이라도 더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