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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다잉메시지 7탄
어떤 수리과학연구소에 사건이 터졌다.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아인슈타인은 그 사건을 알아보러 직접 cc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어떤 직원들이 가려 범인은 잘은 안보였다.
하지만 핏자국으로 누군지는 대충 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한참을 보고서야
용의자 4명 갈루아,힐버트,파스칼,페르마중 범인을 알 수 있었다.
핏자국은 숫자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12222=161
120011=409
? =728
위 식에서 ?에 들어갈 수를 구하고 범인을 찾아라.
(1)갈루아(22세,AI개발자):살인사건 전날 회사에서 취침.
(2)힐버트(80세,수학자):골드바흐 추측 증명을 실패하여 평소 sky다이빙을 함.
(3)파스칼(39세,컴퓨터공학자):평소 살인사건을 당한사람의 자료를 해킹해서 원래에 컴퓨터문자에 2를 얻음.
(4)페르마(64세,사장):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그 사람에게 숫자는 3개만 갖고 하라고 함.
(단,범인은 1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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