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이상의 방정식에서는 근의 공식이 없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19세기 두 비운의 수학자 닐스 헨리크 아벨과 에바리스트 갈루아가 밝힌 사실입니다. 이들의 연구는 군론의 토대가 되었는데요, 4월호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에서는 군론과 방정식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소개했습니다.
기사를 읽기 전에 방정식과 대칭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기사를 통해서 내가 생각한 답이 맞았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질문의 답은 6월호에서 답해드립니다.
5월호에서는 수학자가 연구 결과를 어떻게 인정받는지 그 과정을 알려드릴 예정인데요, 때로는 그 과정에서 비정한 혈투가 벌어지도 한다네요. 이와 관련한 궁금한 점이 있거나, 이승재 연구원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승재 연구원이 직접 질문을 뽑아 5월호에 답해드립니다.
그럼 4월호 기사를 확인하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