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마와 파스탈이 '파라오코드'라는 게임을 한다(실제로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정육면체, 정팔면체, 정십이면체 주사위를 굴려(단, 주사위는 각각 1부터 6, 1부터 8, 1부터 12까지 숫자가 있는 정상적인 주사위이다) 나오는 숫자와 사칙연산을 이용해 나온 계산 결과가 카드에 있으면 그 카드를 가져가 점수를 따는 게임이다. 예를 들어 카드 중 48이 있고, 주사위를 굴려 각각 3,5,6이 나왔다면 (3+5)*6=48을 만들어서 그 카드를 가져갈 수 있다(단, 주사위에 나온 숫자 3개는 모두 사용해야 한다).
(1) 페루마가 주사위를 던졌더니 4,8,7이 나왔다. 그리고 카드는 14,39,52,60,32,16,36,5,90,45로 10장이 있다. 이 중 가져갈 수 있는 카드는 몇 장인가? 또, 그것들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2) 파스탈이 주사위를 던졌더니 6,2,10이 나왔다. 여기에서 만들 수 있는 수는 총 몇 개인지 풀이와 함께 구하여라(단, 모든 카드에는 자연수만 쓰여 있다).
(3) 파라오코드에서 만들 수 있는 수는 총 몇 개인지 풀이와 함께 구하여라(단, 모든 카드에는 자연수만 쓰여 있다).
좋아요
4
글쎄요
0
어려워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