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동안 연구만 한 보람이 있군요...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가 밝혀낸 연구 결과 몇 가지를 공유하겠습니다~~
첫 번째 팁: 앵커
더이상 앵커를 위해 텅 빈 테이블에 id만 붙여서 쓰는 멍청한 방식을 쓸 필요 없이 (잠깐 내가 개발한 방법인데 멍청한 방법이라 하면 난 뭐가 되는 거지?) 간단하게 댓글 편집기 화면 우측 상단의 첨부파일 넣기 버튼을 누르고 Display Text에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입력 후, 바로 가장 우측의 '고급'칸으로 넘어가셔서 ID칸에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를 입력하면 html을 모르는 분들도 간단하게 태그에도 id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더 원하는 기능을 사용 할 수도 있음. class지정이라든가.)
두 번째 팁: 파일 올리기
파일첨부 -> 파일 업로드 -> 파일 선택 (후) -> 서버로 전송 을 하시면
링크되었을 때 자신이 올린 파일이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팁: top앵커
사실 이 팁은 처음에는 안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별 중요한 것도 아니라 올리게 되었습니다.
태그에서 빈 테이블, id가 있는 , 혹은 #top등 쓸모없는 장치 필요 없이 href = "#" 로 설정하면 페이지가 새로고침 되며 페이지의 최 상단으로 올라갑니다. 단 W3C에서 정한 표준인지 제 브라우저가 쓸데없는 기능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 이유로 가급적이면 사용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제 2020 . 2 . 29일차 소개글 정리를 보시면 이 기능을 썼지만 지저분한 테이블 대신 사용한 것이며 3월 1일 부터 고쳐질 것 입니다.
저의 연구 결과 공유는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비밀이고요,
어차피 실험실은 깨끗하게 지워졌으니 더이상 코드를 베낄 수 없습니다~
잠시후에 소개글 정리가 올라올 거고요,
더 새로워진 소개글 정리는 3월 1일 바로 내일 돌아오니까
기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