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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버섯왕국 국립 신문] 2020. 02. 24. (3호)
관종이 2020.02.25 00:55 조회 829

버섯왕국 국립 신문 2020. 02. 24. (3호)

토비병 계속된 확산, '공포' 동물의 숲 지역에서 두 번째 사망자 발생

토비병의 기승전이 계속된 가운데, 동물의 숲 지역세어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77세 여성으로, 며칠간 위기에 처해있다가 오늘 오전에 사망하였다고 동물의 숲 관계자 측 이 해명하였다.

이어서 꼬꼬마 동산은 확진자가 5000명을 넘고, 사망자가 600명을 넘는 등 공포가 발생하고 있다.

버섯 왕국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는 등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버섯 시티 확진자들의 공통점은 피치공주의 파티를 방문?

피치공주가 어제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버섯 시티의 564번째 확진자로 판정되었다.

이어 어제 피치공주와 함께 회담을 하고 식사를 하였던 가으스, 여울, 동키콩, 루이지 등 7명의 장관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버섯 시티의 406번에서 563번째 화진자가 공통적으로 방문하였던 곳이 피치공주의 댄스파티에 방문하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파티에 참석을 하였던 773명의 사람들 중 1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552명은 의심 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고 있다.

잉코폴리스 확진자 11배 '껑충'

오늘 새벽 4시까지만 해도 확진자가 5명 뿐이었던 잉코폴리스에서 무더기로 5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사태를 경험하였다.

이 57명의 환자들 중 23번 환자와 45번 환자각 각각 사망을 하여 잉코폴리스이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잉코폴리스 장관도 토비병에 감염된 상태이라고 한다.

별똥별 천문대의 건물 붕괴, 62명 사망

별똥별 천문대의 한 건물이 붕괴디어 62명이 사망하고 296명이 부상을 입는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별똥별 천문대의 시장 로젤리나가 토비병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별똥별 천문대 경찰청장 내두채가 대신 운영을 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의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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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의 내용은 관종이 유니버스의 캐릭터들이 지금 경험한 세상에서 만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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