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일단 제가 며칠전 신입인 것처럼 인사를 올렸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21세기오일러는 매스천이 개편되기 전까지 활동을 멈춘다 했습니다. 그런데 활동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몰래 부계를 이용해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수학계의 베토벤 오일러라는 닉네임은 대부분 제 부계라는 것을 아시므로 닉네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갱각래보니 도전 나도 수학자에 가면 정보를 볼ㅍ수 있습니다. 그래서 닉네임을 특수문자로 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 -같은 닉네임도 있어서 기회다 싶었던 것 입니다. 그래거 부계 닉넴을 바꾸고 새로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아인수타인님에게 적발이 되었군요. 박기자로 사기도 친 전범이 있는데 또 닉네임으로 사기를 쳐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예전의 박기자에서 박기자(바뀌자)"라는 격언을 가지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어쨌든 이 계정은 21세기 오일러의 부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환영인사를 달아주셨는데 신입이 아니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