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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파인드 투 코드(find to code)2
mathwizard 2020.02.19 06:53 조회 692

전편:http://www.polymath.co.kr/mathfun/8177

2화. 수학마법사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

암호를 해독한 위즈와 아드는 쪽지의 명령대로 했다. "으아~!"두 아이는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것 같은 느낌과 동시에 어질어질한 기분이 들었다. "엇? 여기가 어디지?" 위즈가 말했다. 모두들 옷차림새가 이상했다. 꼭 귀족과 하인들이 입을법한(?)그런옷들을 입고 있었다. 게다가 마차까지 돌아다니고 있었다. "야, 아드.. 우리 아무래도.. 15세기로...?" 아드가 말을 이었다."온 것 같네." 그때 어디선가 울려퍼지는 목소리가 들렸다. '위즈와 아드는 잘 들으시오. 지금은 15세기, 수학마법사가 살았던 때입니다. 15세기의 수학마법사가 여러분을 필요로 하니 잘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뭐지? 다른 사람들은 이 소리가 안 들리나봐!" "'잘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라니! 약간의 도움이라도 줘야 할 거 아냐!" "일단 수학마법사가 어디 사는지 알아보자." 위즈는 길가를 걷고있던 사람 한 명을 찾아가 물었다. "저.. 수학마법사가 어디 사는지 아시나요?" "수학마법사라니? 마법사가 어디있다고. 판타지 소설은 적당히 읽어라." "네에...?" 위즈와 아드는 그 이후로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붙잡고 수학마법사에대해 물었지만, 모두들 모른다고 하거나 헛소리하지 말라고 했다. 위즈와 아드가 지쳐 힘없이 골목길을 걷고 있을때, 검은 두건을 두른 사람이 말을 걸었다. "수학마법사를 찾고 있니?" "헉! 깜짝이야! 누,누구세요?" "나?음..글쎄."두건을 벗자, 한 여자의 모습이 드러났다. "수학마법사를 찾고 있는 거 맞지?" "네.근데 누구세요?" "조용히 좀 해! 왜 이렇게 의심이 많은거야? 보아하니 미래에서 온 애들같은데, 일단 이것부터 입어라." 여자가 두 아이에게 망토를 건네며 말했다. "수학마법사를 찾으려면 먼저 위즐허스트라는 수학 마법왕국을 찾아야 해. 이 암호를 해독하면 길을 알려줄거야." 여자는 종이를 내밀었다. 종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행타학급열를라역서차호에1  

위즐허스트에는 어떻게 가야할까? *레일펜스 암호입니다. 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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