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가 이씨와 같이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 이씨는 관광하러 가 있고, 김씨는 숙소에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관광하던 도중, 이씨에게 전화가 왔다.
김씨: 내일 모래 한국 가야 하니까 그 전에 기념품 좀 사오려 하는데 돈 어디 있어?
이씨: 몇 달러 살 건데?
김씨: 한 90달러쯤?
이씨: 뭐? 넘 비싼 거 아냐?
김씨: 암튼 어디 있어?
이씨: 식탁 위에 봉투 있을꺼야. 그 안의 돈이면 충분할 거야.
김씨는 식탁 위에 98이라고 적힌 봉투를 발견했고, 그 봉투를 챙겨 기념품가게로 갔다. 그런데 김씨가 기념품 사고 봉투에서 돈을 꺼내는데, 8달러가 남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돈이 모자랐다. 왜일까? 그리고 몇 달러가 모자랐을까? 이씨가 숫자를 잘못 썼을 가능성은 제외한다.
(힌트: 제가 굳이 한국 말고 미국으로 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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