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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HME] 가으스와 친구들의 간식내기 4편
은총알 2020.02.02 06:07 조회 873

피타구라스 : 왜일러, 페루마 형들은 정답이고, 나머지는 예상 가시죠??

페루마 : 당연히 예상 가지

왜일러 : 지금까지 점수를 보면........ 가으스 빼고 다 2점이네...

페루마 : 근데 가으스가 1점이라도 한 게 신기하긴 하다

가으스 : '내가 나머지가.....된 거야...........?? 흑흑 난 맨날 구박받아..........ㅠㅠㅠㅠㅠㅠㅠ(가으스 불쌍해 ㅠㅠ)'

왜일러 : 근데 가으스가 문제 낼 차롄데 문제는 생각했음??

피타구라스 : 아까 숫자들을 계속 쓰시고 계시던데 그게 문제 아닐까요?

가으스 : 맞아....... 드디어 찾아냈다구 문제에 맞는 수를!!

페루마 : 설마, 문제를 고르고 계속 하나하나 계산을 해서 그 수인지 구한 건 아니지?

왜일러 : 설마.. 아니겠지 난 가으스를 믿어(사실 안 믿어)

가으스 : '페루마는 왜 이렇게 눈치가 빠르냐..' 어쨌든 내가 문제를 낼게. 자, 어떤 자연수를 N이라고 해볼게. 이 자연수 N의 일의 자리 숫자가 4인데, 4를 N의 가장 앞으로 옮기면 새로운 자연수가 생길거 아니야? 그 자연수가 4를 옮기기 전 자연수였던 N의 4배가 돼. 이렇게 되는 가장 작은 N은 무엇일까?

피타구라스 : '어..생각했던 것보다 문제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절대 없을 기회일지도 모르니(가으스는 문제를 생각하지 못 해 지금까지는 거의 문제를 내지 못했습니다) 가으스가 낸 문제를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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