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신문-제 75호:이천이십년 일월 이십삼일 화요일
다 함께 소설쓰기
세벳돈많이받으세요님이 시작한 '다 함께 소설쓰기'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은 규칙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잇기 프로젝트입니다.
1. 한 사람당 한문장씩만 쓰기. (단, '~였는데' '~를 한다음에' 등으로 아주 길게 못씀) 2. 연속해서 글을 올릴수 없음. 3. 갑자기 -끝-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끝내지 않기 4. 뒷 이야기와 내용이 연결되야 함 |
아**타인님이 스토리 전개를 막장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시즌 1이 끝났고, 시즌 2를 시작하기 위해 첫 문장 공모전을 진행하는 중이니 http://www.polymath.co.kr/mathfun/7433?page=1 로 들어가보세요!
왜소은하 찾기
자유게시판의 가장 위쪽에 생긴 왜소은하 찾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왜소은하 찾기에 도전하고 별보러 가즈자~!'인데 아마도 가즈아~!를 가즈자~!로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왜소은하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 중 5명에게는 과학동아천문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5만원 쿠폰을 주신다고 합니다! 이번 2월호에는 김우현 기자님의 도플갱어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자신의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죽는다고 하던데 김우현 기자님의 생사가 걱정되네요. 혹시 수학동아 기자님이 보고 계신다면 김우현 기자님의 생존 여부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polymath.co.kr/giftPang/7432 로 들어가셔서 많은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10레벨!!
아인수타인님이 21세기오일러님, 휠릭시스님에 이어 3번째로 10레벨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아인수타인님이 그 사실을 말하기도 전에 눈치챈 설날 기념 닉네임님은 축하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새복많이받으세요님은 자신도 10레벨까지 얼마 안 남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혀 4번째 10레벨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폴리매스에서 가장 레벨이 높은 회원은 라면먹는몰랑님인데요, 개발자 버프로 최대 레벨인 15레벨이 되셨다고 합니다.
폴리매스 신문도 새단장을??
우리의 폴리매스 신문이 다음주부터 새롭게 바뀐다는 소식입니다!! 요일별로 테마가 바뀐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polymath.co.kr/mathfun/7452?page=1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73
폴리매스 신문의 73호는 어디로 갔을까요? 눈치챈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72호 다음에 바로 74호로 넘어갔다는 사실..
73호를 기다리시던 폴리매스 신문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꾸벅) 사실 73을 뛰어넘은 이유에는 73이 중요한 수라는 것을 수학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 7.3% 있었다는 사실!! 그럼 신문 속 수학에서 73의 중요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문 속 수학>-미니 73은 21번째 소수입니다. 21은 7x3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73은 21번째 소수로 나타낼 수 있습니ㄷr.. 이렇게 73은 소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수입니다. |
수학동아 기사-수상한 편집실 Season4
2020년이 되어 수상한 편집실이 Season4로 돌아왔습니다! 그림체에 많은 변화가 생겼고, 1장의 분량에서 2장의 분량으로 늘어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상한 편집실 가장 최애 멤버를 뽑는 인기투표를 진행했는데요, 투표 결과 1등을 한 김우현 기자님의 얼굴이 폴리매스 사이트에서 눈처럼 내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폴리매스 신문에서도 투표를 해보지 않을 수가 없죠! 인기투표는 감정 상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수상한 편집실 Season1, 2, 3, 4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기자님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이유를 적어주시면 더 좋은 투표가 될 수 있겠죠..?? 이 투표 결과는 폴리매스 신문 77호에서 종합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폴리매스 랭킹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폴리매스의 랭킹을 알려드리는 '오늘의 폴리매스 랭킹'입니다. 폴리매스 랭킹은 내가 낸 문제+내가 푼 문제로 정해집니다. 이번 순위는 쪼민이님이 요청하신 11~20위입니다!(mathwizard님 죄송합니다 41위부터 50위까지가 찾기 힘들어서 자료 조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43위를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알고 싶은 순위가 있으시다면 최대 10개의 알고 싶은 순위를 댓글에 달아주세요.
<순위> 11. K RIEMANN 12. 다시 돌아온 222 13. 뉴_턴 14. delta 15. sincostan 16. 나은 17. 디듀우 18. 파이먹는몰랑 19. 지나가던 사람 20. little 가우스 |
편집장 휠릭시스
CEO 집돌이 페렐만
부편집장 gomdori
기자 은총알 21세기오일러
댓글에 써주실 것 : 수상한 편집실 Season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시즌 투표해주세요
폴리매스 랭킹 43위를 아신다면 적어주세요
알고 싶은 순위가 있으시다면 최대 10개의 알고 싶은 순위를 적어주세요
신문을 읽고 적고 싶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기자님들은 김우현 기자님의 생존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수상한 편집실 다 재밌었는데 저는 4요! 가장 최근 건데, 뭔가 내용이 가장 알찼던 것 같고, 인기비결을 소개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서입니다.
폴리매스 43위는 cjmoon님이래요. (sicma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다음 순위는 21~30이요! 차례차례 가는 게 안 헷갈리고 좋을 것 같아서요. 아니면 mathwizard님의 말대로 41~50도 나쁘지는 않아요
오늘은 뭔가 진짜 신문의 말투 같았어요. 내용도 많았고, 순위를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김우현 기자님! 살아계시겠죠? ㅎㅎㅎ
전 Season 2입니다.(지금 편집장님 실망하지는 말아주세요)
이유는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첨가되었고 가공의 인물인 정수랑과 정수하도 나왔었죠.
순위는 -9위~0위를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