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창의력up 2탄
아인슈타인과 오일러가 내기를 했다. 바로 숨바꼭질이었다.
오일러가 술래를 하기로 하였는데 그때 아인슈타인은
투명인간 마법을 쓸 수 있어서 숨지않고 그냥 그 마법을 썼다.
그런데 오일러는 그것을 바로 찾았다.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것을 알았지?"라고 말했다.
이때 오일러가 무슨 말을 했을까?(힌트:이것은 21세기 오일러님이 많이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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