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후 앰 아이? (주기율표와 관종이 유니버스 편)
1. 나는 누구일까?
나는 관종이 유니버스에 존재한다.
나는 인피니티 건틀릿의 존재를 모른다.
나는 역시 모태솔로이다.
나는 마리오가 아니다.
나는 루이지도 아니다.
내 이름이 1글자이 확률이 0.0023423904820%이다.
나는 시계의 중심이랑 비슷하다.
단, 내 주변에 검은 것 12개와 흰 것 1개가 있는 뿐이다.
나는 흰 것을 마지막으로 갖고 싶다.
내 이름은 두 글자이다.
내 이름의 두 번째 글자는 그 수이다.
나는 누구일까?
2. 나는 누구일까?
나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발견된 네 개의 원소 중 하나이다.
나는 마지막으로 찾아져서 과학자들의 아이디어 고갈로 내 이름은 그 마을과 아주 비슷하다.
내가 발견된 마을의 이름과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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