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렐만은 집돌이라서 집에서 뭐든지 해결한다.
그래서 택배를 시켰는데, 모두 동시에 도착했고 겉에는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쓰여있지 않았다.
그런데 실수로 주문한 물건 하나를 반품해야 해서 상자를 뜯지 않고 그 물건을 반품하려고 한다.
택배기사님께 3개의 상자에 대해 물어봤더니 기사님께서 상자1에는 A가 들어있지 않고, 상자2에는 B가 들어있고, 상자3에 대해서는 기억이 잘 않나는지 1번 상자 안에 C가 들어있다고 하셨다.
택배기사님께서 딱 한번 잘못 말하셨다고 가정할 때 반품해야 하는 B가 어디에 들어있는지 맞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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