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올리는데서 사라진 '가로줄'과 '문단나누기'
게시글을 올리는 곳에서 위와 같은 두 기능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폴리매스 유저들이 많이 사용을 안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문기자님들은 자주 사용했다는데 사라져서 아쉽네요.
12월 매스펀
12월도 어느덧 4일 남았습니다. 그 사이 매스펀에는 1000문제가 넘는 문제가 나왔고 유저들도 3000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남은 4일도 열심히 활동을 해봅시다.
1300번째 게시물
곧 1300번째 잡담이 올라옵니다. 과연 누가 차지할까요? 이번에도 신문의 예언이 맞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건의사항
폴리매스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만큼 건의사항도 많이 생겼습니다. 폴리매스 랭킹을 보는 곳, 실시간 검색어등 많은 의견이 나왔는데요, 하루 빨리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폴리매스 신문의 일일기자 21세기 오일러였습니다. ( 5분만에 써서 퀄리티가 낮아도 그냥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