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나를 막지는 못했다.
나는 π만 2019.12.28 23:47 조회 629

결국 3333번은 나를 막지 못했다.

두 사람이 수직선에서 번갈아 게임을 한다.

선공은 빈 격자점 2곳을 택하여 자신의 색으로 칠한다.

후공은 빈 격자점 1곳에 자신의 색을 칠한다.

선공은 연속한 5개의 격자점이 자신의 색으로 칠해지게 할 수 있는 필승 방법이 있는가?

이 문제 어떠셨나요?

글쎄요

0

어려워요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