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쳇 나를 토요일에 불러내다니
나는 π만 2019.12.28 22:46 조회 518

순위가 떨어졌습니다ㅜㅜ

원래 일요일에 나올려고 했는데...

안되겠군요.

무한히 큰 정사각형 격자판이 있다.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자신의 색으로 칸을 칠한다.

2X2의 칸을 채우면 승리한다.

선공에게 필승 수법이 있는가?

이 문제 어떠셨나요?

글쎄요

0

어려워요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