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미술관에 2502374729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전시된다고 나와있었다.
경비가 삼엄하게 지켜져 있었고, 그리고 한 번에 10명씩밖에 들어오지 못했다.
어느 날 밤, 알람이 울렸다. 즉시 모든 창문과 문이 폐쇄되었고, 그리고 경비가 찾아와보니 로이가 있었다.
다이아몬드는 제자리에 그대로 있었고, 그리고 경찰이 로이의 가방과 주머니를 수색해보니
반쯤 마신 유리 콜라병, 포카칩 한 봉지, 290원, 여권과 쿠파주니어의 사진이 있었다.
포카칩 한 봉지 속에도 다이아몬드가 없어서 경찰은 로이를 그냥 보냈다.
하지만 다음 날, 다이아몬드가 가짜라는 소식이 나왔다.
로이는 어떻게 다이아몬드는 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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