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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수수(수학동아 수상한 편집실)한 인생
집돌이 페렐만 2019.12.18 06:01 조회 699

수수한 인생을 살고픈 앨런 수링은 농사를 짓고 산다. 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앨런 수링은 수수 씨앗을 수수하게 뿌리려고 한다.

 

 

앨런 수링은 씨앗 뿌릴 때 도와달라고 코샤먼, 페렐만을 불렀다(야우심통은 시끄러워서 안불렀다. 불쌍한 야우심통...).

앨런 수링은 씨앗을 큰 바구니에 모두 넣고 알아서 자라고 했다.

 

전문 총잡이 코샤먼(질은 낮은데 풀기는 어려운 문제 참고)은 kkk단을 따라하기 위해 수수 씨앗을 다섯 더미로 나눠서 남은 1 개를 앨런 수링이 기르는 개한테 줬다.

프로그래머 페렐만(내가 냈던 2번째 문제를 참고하세요.)은 농부 꿈나무라서 남은 수수 씨앗을 다시 다섯 더미로 나눠서 남은 1개를 앨런 수링이 기르는 개한테 줬다.

똑같은 생각을 한 앨런 수링도 그리했다.

 

다음 날 세 사람은 남은 수수 씨앗을 5더미로 나눠 가졌다. 처음에 몇 개의 수수 씨앗이 있었을까?(모든 각 더미에는 똑같은 개수의 수수 씨앗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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