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창의 퍼즐] The worst case 3
나는 π만 2019.12.15 21:24 조회 1159

http://www.polymath.co.kr/mathfun/4611 이전편

전편은 이제 풀이과정도 써주세요.

땅콩먹는 몰랑님과 과찬수님의 도움으로 나는 아인슈타인의 전기라는 것을 알아냈다.

시계를 작동시키자 책에서 빛이 번쩍거리며 나는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시대로 돌아갔다. 연구자는 이것을 통해 무언가의 임상실험을 시도한 것 같다. 앞에는 특수상대성이론을 열심히 연구 중이었던 시절의 아인슈타인이 보인다.

저기... 아인슈타인씨? 저 동양인 한명 못보셨나요?

아인슈타인: 제가 내는 문제를 맞히면 알려드리죠.

성냥개비 6개로 합동인 삼각형 4개를 만드시오.

푸시오.

이 문제 어떠셨나요?

글쎄요

0

어려워요

0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