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문 원고가 밀렸는데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2. 최근 잠수를 타서 신문을 안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3. 매수티콘을 만들 아이디어가 없어 개발자티콘으로 전환하려합니다. 죄송합니다.
4. 신문 구독해주신 박시*님, 신문을 꼬박꼬박 발송했는데 임시저장으로 되어 보내지지를 않았네요. 이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5. 계속 변명을 해서 죄송합니다.
6. 5번도 죄송합니다.
7. 그냥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이하는 없고
초과는 너무 지나쳐서..
미만은 또 너무 적고... 그래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