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보고 와주세요->http://www.polymath.co.kr/mathfun/3671
이번에는 수학자가 예상한 대로 범행이 일어났다. 그런데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쪽지가 발견되었다.
"마무리되었다."
쪽지에서 화학자를 죽인 범인의 지문을 감식한 경찰들은 다시 조사를 시작하였다. 마침내 그의 집을 찾아간 경찰들은 문도 열린 채 물건들이 엉망으로 널브러져 있는 것만을 발견하였다. 오랜 기간 사람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다. 대신 화학자의 피가 묻은 보석을 발견하였다. 그 밑에는 쪽지가 하나 더 있었다.
"훌륭하지만 내가 아니다. 위대한 다이아몬드를 찾아오라."
"독일-도미니카 프랑스-방글라데시, 호주-핀란드-지부티 벨기에-중앙아프리카공화국"
범인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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