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쿠파주니어가 폭행된 채로 발견되었다.(불쌍한 녀석...)
또 용의자는 래리, 레미, 로이, 이기, 루드윅, 웬디와 모튼입니다.
범행 시각은 밤 7시 30분으로 추정되었고, 공교롭게도 그 때가 정전이 되어서 모두들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들의 알리바이를 듣고, 범인을 유추하여라.
래리: 전 아니에요! 전 그때, 책을 읽다가 정전되어서 너무 무서워 그냥 자버렸어요.
레미: 저 그때 모튼 형이 끓여준 컵라면을 먹고 있었요! 형이 끓인 컵라면은 정말 맛있어요!
로이: 저는 그때 '마리오 죽이기'게임을 드디어 깨서 엔딩을 보려고 했지만... 정전되어서... ㅏㅏㅏㅏㅏㅏㅏ 기분나빠!
이기: 저도 그때 레미와 같이 컵라면 먹고 있었어요! 어둠 속에 먹는 컵라면의 맛은 역지 짱짱짱!
루드윅: 저는 음... 그때.... 아... 나는.... 뭐... 를.... 했지? 술을 마셨나? 기억이 잘 안 나네.
웬디: 나는 음악을 듣고 있었어. 근디 정전이 되어서 기분이 정말 나빴어.
모튼: 나는 애들의 컵라면을 끓여주고 있었지.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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