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고등학교에서 2학년 수학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하였다. 추려진 용의자 5명은 아래와 같다.
1. 이함수(31세) : 폴리고 수학 교사. 전교 꼴지 영점만에게 개인 수업 진행중. 시험지 관리 담당.
2. 김매스(51세) : 폴리고 교감. 교장 유폴리가 이함수를 믿고 있다는 것에 큰 불만.
3. 도진품(25세) : 핸드폰 회사 직원. 동생 도가품이 폴리고 전교 1등. 하지만 도가품의 성적이 떨어지고 있어 선생님의 실망이 큼.
4. 백만점(18세) :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만년 전교 2등. 폴리고에 재학 중이며, 이번에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음.
5. 공부신(47세) : 백만점의 엄마. 아들이 만년 전교 2등임에 불만.
범인이 시험지를 유출하고 남긴 메시지가 아래와 같을 때 범인은 누구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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